[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안영미가 한 그릇을 다 먹는 반전 모습을 보여줬다.
17일 안영미는 유튜브 채널 '셀럽파이브'에 'NO광고 내돈내먹 안영미가 허겁지겁 한 그릇 뚝딱하는 메밀국수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안영미는 "40년 만에 처음으로 맛집을 발견해서 알려드리고 싶다. 오늘 먹을 메뉴는 메밀국수다. 미친듯이 먹을거다"라고 했다.
안영미는 맛집에 들어가 "이런 맛집이 없다. 맛있게 먹고 가겠다"라며 메밀 온국수를 시켰다. 안영미는 "더울 때 냉한 걸 먹으면 잠깐 시원하지만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더울수록 더 따뜻한 걸 먹어야 한다. 제가 그렇게 핫팩을 쥐고 다녔다"라고 말했다.
안영미는 음식 앞에서 역대급 텐션을 보였다. 안영미는 밑반찬 하나 없이 메밀국수만 먹었다. 안영미는 "이거 진짜 희귀한 장면이다. 안영미가 허겁지겁 먹는 모습을 보여드린다"라고 했다.
실제로 안영미는 면치기까지 하며 국수를 먹었다. 안영미는 "진짜 맛있다"라고 했다. 그러나 몇 입 먹지 않고 잠시 쉬는 시간을 가졌다.
다시 먹기 시작한 안영미는 "진짜 맛있어서 그렇다. 저는 제가 진짜 무식욕자인 줄 알았다. 저도 맛있는 걸 아는 사람이고, 한 그릇을 뚝딱 비울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좋아하는 맛집 중 곰탕도 있다며 "저는 냉면, 팥빙수 등 냉한 음식을 안 좋아한다. 맥주도 데워 먹는다"라고 했다.
식습관에 대해 "저는 쩝쩝거리는 줄 몰랐다. 남편을 처음 만났을 때 레스토랑에서 만났다. 남편이 그때 '어렸을 때 부모님께 안 혼났냐'고 묻더라. 에둘러서 말한 거였다. 고쳐야 할 건 고쳐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안영미는 배부름을 참고 끝까지 먹으며 "배가 찢어질 거 같은데 끝까지 다 먹는다. 나중에 생각나기 때문에 있을 때 다 먹어야 한다. 나중에 후회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끝으로 안영미는 "다 먹었다. 한 그릇을 다 먹었다. 내일까지는 든든하겠다"라며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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