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세영이 남자친구와 2세 계획을 밝혔다.
21일 개그우먼 이세영은 커플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통해 '한일커플의 임신 준비'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썸네일에 '2세', '임신 준비' 등의 키워드를 기재한 이세영은 남자친구와 함께 카메라 앞에 선 채 "썸네일 보고 들어오신 메리 분들이 많으실 거라 생각을 한다. 뭐? 아기 준비를 한다고? 하실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세영은 남자친구에게 "결혼을 하면 아이 준비를 하잖냐. 한국은 결혼하기 전에 결혼할 두 사람의 건강검진을 하는 편이다. 내가 몰랐던 질병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결혼하기 전에 이 사람이 서로 건강한지 검사를 하는 게 당연한 룰 같은 느낌"이라면서 "내 주변 사람들은 다 그랬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두 사람이 건강해야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만큼 이세영과 남자친구는 최근 DNA 검사에 임했다고. 아이가 물려받을 수 있는 유전적 질병 등을 알아볼 수 있는 유전자 검사로 타액을 보낸 뒤 2주를 거쳐 결과를 받아봤다는 이세영과 남자친구다.
먼저 두 사람은 식단 카테고리를 읽으며 "둘 모두 알코올 민감도가 높다. 그럼 알코올 민감도가 높은 아이가 태어날 확률이 높은 것"이라고 결과지를 살폈다. 또한 스트레스 및 수면 시간, 피부, 영양, IQ, 질병 등 카테고리를 꼼꼼하게 확인하기도.
이세영은 끝으로 "(앞서) 미래의 아이를 위해 검사해보라고 했잖냐. 미래의 아이 플러스 우리 자신들도 여러 건강에 대해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세영은 2019년부터 연하의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으로,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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