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실베스터 스탤론이 황혼이혼을 했다.
24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실베스터 스탤론의 아내 제니퍼 플라빈은 지난 19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카운티 법원에 이혼을 신청했다.
제니퍼 플라빈은 실베스터 스탤론과의 결혼이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깨졌다고 주장했다.
또 결혼 기간 축적된 자산을 공평하게 분배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실베스터 스탤론은 "나는 내 가족을 사랑한다"며 "우리는 개인적인 문제를 원만하게 다루려고 한다"고 성명문을 발표했다.
앞서 실베스터 스탤론은 어깨에 새긴 아내의 얼굴 문신을 새로운 문신으로 대체해 이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하지만 실베스터 스탤론과 제니퍼 플라빈의 구체적인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실베스터 스탤론은 1974년 배우 사샤 씨잭과 결혼했으나 1985년 이혼했다. 같은 해 아내 모델 출신 배우 브리짓 닐슨과 재혼했으나, 1987년 파경을 맞았다. 이후 1997년 22세 연하의 모델 제니퍼 플라빈과 세 번째 결혼을 했다.
한편 실베스터 스탤론은 영화 '록키', '람보' 시리즈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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