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권오중 부부가 아들과 미국 여행을 떠났다.
25일 배우 권오중의 아내 엄윤경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혁준이를 데리고 다니는 여행은.. 오르고 오르고 또 오르는.. 끝없는 기도 같은거다.. 우리가족에게는 특히.."라고 적었다.
이어 "이번 여행.. 절대 끝이 아니지만.. 하지만 순간순간이 마지막인것처럼.. 매초마다 매걸음마다 오르고 오르고 또 올랐다.. 넘어지더라도.. 온심장이 타들어가는듯한 더위와 고통이 따르더라도"라고 다짐했다.
또한 "혁준에게.. 또 우리가족 모두에게.. 심장에 남는.. 기억으로 먼훗날.. 그런 엄마아빠로 기억해주기를 바라며.. 혁준에게 보낸다 #holycross #감사합니다 #세도나"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가족이 미국 여행 중인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권오중은 지난 1996년 아내 엄윤경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과거 MBC '궁민남편'에서 아들의 발달장애를 고백해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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