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유튜브 '도장TV' 캡처
도경완 유튜브 '도장TV'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도경완, 장윤정 부부가 함께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지난 2일 도경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도장TV'에 "요즘 난리 난 광고계의 블루칩! 그리고 몸치입.."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은 도경완, 장윤정 부부의 광고 촬영이 있었다. 촬영 현장에는 장윤정이 먼저 도착했고 "서브 한 분이 오신다. 서브 자세가 안 돼있다"며 장난쳤다. 그러면서 도경완이 자기가 메인인 줄 알 수도 있지 않냐는 제작진의 말에 "그분은 그럴 수 있는데 와보면 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도경완이 도착했고 그는 "저는 메인이 될 수 없다"고 수긍했다. 그리고는 장윤정을 보더니 "늦었습니다"라며 90도 인사했고 장윤정은 "왜 빨리 안 오냐. 메인이 와서 기다려야 하냐"고 놀렸다. 장윤정에게는 스태프가 한 명뿐이었지만 도경완에게는 6명의 스태프들이 붙은 것을 두고도 놀림은 이어졌다.

장윤정은 스스로 메이크업까지 했다. 장윤정은 "메이크업 괜찮지 않나. 맥주 마시고 잤더니 피부가 좋다"고 자화자찬했다. 반면 도경완은 메이크업을 받았다.

촬영에 들어가기 전 두 사람은 광고 촬영에서 할 안무를 배웠다. 장윤정은 쉽게 따라했지만 몸치였던 도경완은 삐걱거렸고 나머지 수업까지 했지만 장윤정에게 다시 배우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리고 촬영은 시작됐다. 촬영에 들어가서도 도경완은 몸과 마음이 따로 놀았고 장윤정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그러면서도 장윤정은 박자를 세주고 옆에서 안무를 자세하게 알려줬다. 결국 일부 컷은 장윤정의 단독컷으로 진행됐고 도경완은 굴욕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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