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유튜브 캡처
강민경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강민경이 하와이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놓쳤다.

지난 4일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하와이 강제 체류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강민경은 하와이 여행을 떠났다. 물놀이를 즐긴 후 컵라면을 먹었고 새벽 2시에 일출을 보기 위해 차를 타고 할레아칼라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도착한 시간은 새벽 5시였고 그는 일출을 보며 감격스러워했다. "내 생애 가장 잘한 일 있다면 할레아칼라에 온 것"이라고 만족했다.

마우이에서의 마지막 날 그는 오전에 패들 보드를 탔고 이후에는 요트를 타며 행복해했다. 강민경은 "제 생일을 이곳에서 보내니까 특별한 위스키가 잘 어울릴 것 같았다"며 위스키를 마시기 시작했다. 그렇게 그는 8잔까지 마시며 점점 취해갔다. 요트에서 내린 후에는 저녁을 먹었고 그 뒤에는 생일 파티까지 했다.

그 다음날 마우이를 떠나 호놀롤루로 이동했다. 그곳에서는 프렌치 다이닝을 즐기고 바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다음날 친구들은 모두 돌아갔고 강민경은 혼자 남았다. 그는 와이키키 해변에서 노는 등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그는 공항에 도착했지만 멘붕이 왔다. 그는 "정말 황당하기 짝이 없다. 비행기를 놓쳤다. 말이 되냐"라고 좌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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