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윤은혜가 시상식 드레스 피팅 현장을 공개했다.
8일 윤은혜의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은혜로그in'에는 '배우 윤은혜의 드레스 피팅 현장 최초 공개!'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촬영된 영상에서 윤은혜는 제49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입을 드레스를 피팅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룩은 오프숄더가 포인트인 하늘색 드레스, 두 번째는 명치 부근이 파인 드레스였다. 제작진은 두 번째 드레스를 보고 "너무 과감하신데요?" 깜짝 놀라기도.
이 말을 듣고 웃던 윤은혜는 계속해서 의상에 맞게 여러 귀고리까지 착용하며 우아한 비주얼을 뽐냈다. 세 번째는 한 쪽 어깨가 드러난 언밸런스 미니드레스였다. 윤은혜는 이 옐로우 드레스에 대해 "느낌 다 다르지. 고풍스럽지?"라며 "머리색과 잘어울리는 것 같다. 도도하고 섹시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라고 만족했다.
다음 스팽글이 포인트인 블랙 드레스를 입어본 데 이어 드레스샵으로 이동해 추가로 여러 드레스들을 입어봤다. 주황색 드레스를 입은 그에게 스태프가 "몸매가 굉장히 좋아보인다"고 하자 윤은혜는 "좋은 게 아니라 좋아보이나"라고 장난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청량한 블루 드레스와 같은 디자인의 핑크 드레스까지 입었다. 다음으론 스태프들 모두를 술렁이게 한 드레스가 나왔다. 커튼 뒤에서부터 "깜짝 놀랄 거야"라고 말한 윤은혜는 브라톱 형태로 상체가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과감한 노출에 깜짝 놀란 제작진은 "가려"라고 말하면서 "뒤에는 안 파였어요?"라고 물어보기도. 그렇다고 답한 윤은혜는 "고급스럽게 예쁘지"라고 포즈를 취해보였고, 제작진도 "엄청 예쁘긴 하다"고 그의 자태에 감탄했다.
지난 5일 열린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윤은혜가 최종적으로 선택한 드레스는 진한 파란색 드레스였다. 윤은혜는 이날 시상식에서 개그우먼 이은지와 시상을 하면서도 찰떡 호흡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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