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한혜진이 살 빼는 운동 루틴을 소개했다.
15일 오후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톱모델 한혜진이 급 살뺄때 하는 15분 운동! 단독공개!(한번만 해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한혜진은 "여러분들을 위해 추석 급찐살을 뺄 수 있는 제 운동 프로그램을 짜서 가져왔다. 쉬지 않고 했을 때 첫 동작부터 마무리 동작까지 딱 15분 걸린다"며 "최대한 전신의 모든 부위를 사용할 수 있게 짜봤으니까 잘 따라해주시기 바란다"며 운동 시범을 보이기 시작했다.
처음은 힙운동 20번으로 가볍게 시작했다. 힙&허벅지 운동이 되는 동작과 한쪽 다리씩 올려서 10번씩 하고 연이어 런지를 했다.
한혜진은 점점 숨을 헐떡이며 옆구리 운동과 전신운동 버피+마운틴 클라이머도 소화했다.
다음 운동은 어깨. 한혜진은 "저는 집에 덤벨로 준비해봤는데 여러분도 덤벨이 있으면 이걸로 하시면 될 것 같다"며 이두, 삼두 운동 동작을 소개했다. 특히 삼두 운동에 대해 "팔꿈치가 떨어지면 안 된다. 상체를 숙이면 숙일수록 힘들다. 아무래도 팔꿈치가 같이 따라서 내려갈테니까"라고 조언했다.
이어 가슴&코어 운동과 허리&등 운동 복근 운동까지 넘어갔다. 한혜진은 "너무 하기 싫다면 본인의 배를 집어보시고 도저히 안되겠다 하자 마음으로 하시면 된다. 먼저 레그레이즈. 허기가 과도하게 뜨면 안되는데 살짝은 떠도 된다. 약간 잡으려고 하면서 해야한다"고 설명했다.
다리를 벌리고 힙을 올리는 동작에 대해 한혜진은 "진짜 효과 좋다. 나 지금 거미 같지 않나"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또한 한혜진은 "제가 좋아하는 동작이다. 킥백, 사이드가 하나다. 뒤로 찰 떈 뒤쪽 엉덩이, 옆으로 찰땐 옆엉덩이(에 힘이 들어간다) 허리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꺾이지 않게 해야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은 한혜진은 "코어 운동으로 프랭크를 해준다. 정확히 15분이다. 지금 최고 심박수 160 찍었다. 너무 힘든데 잘 만들었다. 하셨는데 하나도 안 힘들다고 하시는 분은 3세트 추천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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