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경림이 이제훈의 세심함에 감동했다.
21일 방송인 박경림의 유튜브 채널 '박경림TV'에는 '팬바보 이제훈, 3년만의 팬미팅~! 보고싶어서 어떻게 참으셨어요?! 너무 행복했던 순간!'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3년 만에 이제훈의 팬미팅 진행을 맡게 된 박경림은 더욱 꼼꼼하고 완벽하게 리허설에 나섰다. 이어 이제훈과 만난 박경림. 그는 "축하한다. 오래 준비했는데"라며 덕담하며 이제훈과 인사를 나눴다.
또 이제훈 팬미팅 사회를 다시 맡게 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박경림은 "코로나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스타를 만나지 못하는 팬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안다"며 "3년 만에 제훈 씨 팬미팅에 다시 팬 분들을 초대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거기에 제가 진행을 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이다. 그 설레는 마음을 안고 진행을 해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경림은 세심한 이제훈에게 감동하기도 했다. 그는 "무엇보다 제가 이 청포도 사탕을 정말 좋아한다. 제가 예전에 (제훈 씨한테) 얘기한 것 같은데 그걸 잊지 않고 이렇게 대기실에 포도사탕을 넣어줘서 참 세심하구나 생각을 해본다"고 대기실에 있던 사탕을 인증하기도.
이어 팬미팅 일부가 송출됐다. 박경림이 자연스럽게 이제훈의 댄스를 유도하자 이제훈은 파격적인 춤사위를 선보여 박경림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또 박경림이 "나는 솔직히 잘생긴 편에 속한다고 생각한다"고 묻자 짓궂게 묻자 이제훈은 "아뇨?"라고 대답했는데 이때 거짓말 탐지 고양이기가 움직여 팬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또 이제훈은 달달한 목소리로 팬들을 위해 노래를 열창해 눈길을 모았다.
박경림은 "팬 분들을 너무 사랑하는 이제훈 씨의 행복했던 팬미팅에 함께 해서 너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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