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하우스컴퍼니 인스타그램
워크하우스컴퍼니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황보라가 여우조연상 수상부터 결혼까지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 8일 경남 진주 남강변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2022 코리아드라마어워즈'가 열렸다. 이날 황보라는 디즈니+ 드라마 '키스 식스 센스'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황보라는 수상 소감으로 "올해 나에게 축복 같고 감사한 일들이 가득한 것 같다. 귀한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19년 동안 연기 생활을 했는데, 아직까지도 열정을 가지고 쭉 배우로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하다.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배우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키스 식스 센스'는 지난 5월 디즈니+에서 공개된 드라마로, 입술이 닿기만 하면 미래가 보이는 '예술'과 오감이 과도하게 발달한 초예민 '민후'의 아찔한 로맨스다.

또 9일 다수의 매체 보도에 따르면, 황보라는 부산 해운대구의 한 주점에서 브라이덜 샤워를 했다. 황보라는 여우조연상 수상부터 브라이덜 샤워까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현재 황보라는 결혼식을 준비 중이다.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김영훈)와 오는 11월 6알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다.

당시 황보라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측은 "결혼식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라며 축복해줄 것을 당부했다.

10년 열애 끝에 결혼하는 황보라가 여우조연상까지 수상하며 겹경사를 맞은 가운데, 황보라의 앞날에 응원과 축하가 쏟아진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