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SNS 계정을 삭제했다.

14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이날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SNS 계정을 비활성화했다.

외신은 "이는 브리트니가 '부모가 자신을 개처럼 취급했다'라고 SNS에 고백한지 직후"라고 밝혔다.

글에서 브리트니는 "아버지는 나에게 항상 '뚱뚱하다'라는 말로 외모를 비난했으며, 어머니는 내가 과거 파티를 너무 늦게까지 했다는 이유로 내 뺨을 때리기까지 했다"라고 진술한 바 있다.

또 브리트니는 자신의 SNS에 거침없는 누드 사진을 계속해서 올려 논란이 된 바 있다. 그러자 브리트니의 아들인 제이든 페더라인은 "엄마가 관심을 끌기 위해 알몸 사진을 올리고 있다며, 제발 이를 멈춰 달라"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4월 12세 연하의 미남 모델 샘 아스가리와의 사이에서 아이를 임신했으나 한 달 만에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그와 세 번재 결혼식을 올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