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사진=민선유기자
윤진이/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윤진이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22일 서울 모처에서 윤진이가 결혼식을 올린다. 윤진이의 예비신랑은 4살 연상의 금융권 종사자다. 두 사람은 약 1년 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에 지난 8월 윤진이의 소속사 레드우즈 측은 "윤진이가 오는 10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될 윤진이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한 바 있다.

앞서 윤진이는 지난 2012년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데뷔했다. 윤진이는 '신사의 품격'에서 임메아리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윤진이는 활발한 배우 활동을 펼쳤다. KBS2 '연애의 발견', MBC '가화만사성', KBS2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특히, 지난 3월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이세련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았다.

'신사와 아가씨'가 높은 시청률로 대박난 것도 모자라, 결혼 소식까지 전하며 겹경사를 맞은 것. 윤진이의 결혼 소식에 대중들은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최근에는 자신의 채널에 꽃다발과 촛불 사진 등을 게재하며 "평생 잊지 못할 날♥"이라고 적어 프러포즈를 받은 듯한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윤진이가 오늘 결혼하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게 되는 가운데, 윤진이의 제2막에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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