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쳐본
유튜브 캡쳐본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최희가 괌 여행에서 입을 수영복을 고민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는 최근 ‘최희 로그’ 유튜브 계정을 통해 ‘괌 여행 계획 중이라면 주목 아기와 함께 첫 해외여행 갈 때 필요한 준비물 같이 챙겨보는 GRWM|최희 로그 (해외여행 준비물, 여행 코디, 여행 필수품, 상비약, 선글라스)’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최희는 “현재 괌 예약을 해 놨지만 전혀 실감이 나지 않고 있어요” 라며 “오늘까지도 정신없이 보내다가 이제 정말 짐을 싸야 해서 카메라를 켰다”며 고백했다.

최희는 "애기랑 여행 가다 보면 짐이 진짜 많은 것 같다.혹시나 잊어버릴까 노트에 필요한 것들을 적어놨다 “고 정리된 메모장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빼놓은 게 없는지 한 번 더 확인하는 최희.

그는 ”일단 괌에 가니까 수영복을 챙겼습니다. 서후가 수영을 되게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조금 있으면 못 입을 것 같아 “ 라며 아쉬워했다.

이번에는 본인의 수영복을 소개하는 최희, 그는 “저도 수영복이 많거든요. 꾸준히 버리지 않고 모아 와서 아가씨 때부터 입었던 수영복들이 쫙 있는데, 제일 사이즈가 큰 걸 집었습니다” 라며 쑥스러워했다.

그러면서 “정말 노출이 많은 비키니 수영복은 몸을 잘 안 가려 줄 것 같고, 쑥스러워서 원피스 수영복으로 그리고 플레어 디자인의 엉덩이가 가렬질법한 것으로 선택했다” 며 " 아 나도 비키니 입고 싶다. 물론 못입는 건 아니지만 뭔가 제 자신이 쑥스러워 진 것 같아요" 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영상 마지막에는 “저희 친정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만큼 효도 잘하고 오겠습니다. 서후를 지금까지 잘 케어해주신 부모님과 함께하는 효도 여행이니까 극기훈련이 예상되지만, 즐겁게 놀고 오겠다”며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다.


popnews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