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돈스파이크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앞서 지난달, 돈스파이크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 등으로 입건됐다. 경찰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한 다른 피의자를 조사하던 중 돈스파이크가 필로폰을 수차례 투약한 정황을 확인했다.
이에 체포영장을 받아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돈스파이크를 체포했다. 돈스파이크는 간이 시약 검사 결과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왔다. 체포 당시 돈스파이크는 필로폰을 투약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돈스파이크는 총 9차례에 걸쳐 약 4,500만 원 상당의 필로폰을 구입하고 14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7차레에 걸처 필로폰을 타인에게 교부했으며, 20g 상당의 필로폰을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돈스파이크는 동종 전과가 3회 있는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안겼다. 돈스파이크는 "죗값을 받겠다"며 마약 투약 사실을 인정했으나, 도주의 우려가 있어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이에 지난 18일, 돈스파이크는 구속 기간이 연장됐다. 결국 돈스파이크는 구속 영장이 발부돼 지난 5일 검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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