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유튜브 캡처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다희, 최시원이 서로의 케미를 알아봤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에는 '남녀 사이 친구가 될 수 있다? 없다? 이다희X최시원의 캡사이신맛 로맨스 케미. 얼어죽을 연애따위. 케미맛.ZIP'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최시원, 이다희는 서로의 TMI를 맞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다희가 팬들을 부르는 애칭에 대해 최시원은 "쪼꼬미? 귀요미다. 이게 다 착각하게 만드는 말이다. 다 자기한테 귀요미라고 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다희가 맞힐 차례가 되자, 최시원은 "누나는 다 맞힐 것 같다. 워낙 누나가 섬세한 사람이지 않나. 나한테 항상 관심도 가져주고 들어준다"라고 말했다.

이다희는 슈퍼주니어가 몇 년 차냐는 질문에 "16년?"이라고 했다. 최시원은 "2005년에 제가 류수영 씨의 아역으로 데뷔 후 슈퍼주니어로 데뷔했다"라고 설명했다.

밸런스 게임도 했다. 데이트 할 때 복장으로 두 사람은 모두 '투머치 꾸꾸'를 택했다. 최시원은 "데이트잖아. 맨날 운동복만 입으면 설레는 감정이 없을 것 같다"라고 했다.

평생 연인과의 데이트 루틴으로 최시원은 '사람 많은 핫플'을, 이다희는 '집에서만'을 택했다. 최시원은 "데이트니까 핫플이다. 좋은 데를 같이 가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했고, 이다희는 "난 둘만 있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애정표현 제로보다 집착왕이 좋다는 최시원은 "일주일에 한 번 연락하는 것과 버금간다"라고 했다.

연인과 싸웠을 때 해결 방법으로 이다희는 시간을 둔다고 답했다. 이다희는 "내 성격상 바로 해결하는 게 좋긴 한데, 그게 안 될 것 같다. 그때 당시에는 뭔가 내 감정에 너무 치우치니까 자꾸 감정적으로 싸울 것 같다. 감정을 추슬러야 한다"고 했다.

두 사람 모두 리드 당하는 게 좋다고 했다. 최시원은 "한살 한살 나이를 먹어가면서 그냥 원하는 대로 맞춰주는 게 평화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연애할 때 두 사람은 매운맛이라고 했다. 최시원은 "저는 매운 라면 맛이다"라고 했고, 이다희는 "전 거의 캡사이신"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