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비욘세의 딸 블루 아이비 카터(10)가 경매에서 8만 달러(한화 약 1억 1,000만 원)가 넘는 놀라운 입찰을 해 화제다.

24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비욘세(41)와 제이 지(52)의 딸 블루 아이비는 지난 토요일 미국 LA에서 열린 웨어러블 아트 갈라 경매 행사에 참석했다. 외신은 "어린 소녀가 다이아몬드 귀걸이 경매에서 직접 8만 달러를 입찰했다"라며 "이날 경매 진행을 맡았던 할머니 티나 놀스(68)를 놀라게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낙찰에는 실패했다고. 다른 경매 참가자가 10만 5000달러를 불러 최종 낙찰받았다.

블루 아이비 카터가 경매 행사에서 팬들을 놀라게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녀는 6살이던 2019년에도 1만 9,000달러를 입찰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바 있다.

한편 비욘세는 제이 지와 지난 2008년 결혼, 슬하에 10세가 된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두고 있다. 이후 쌍둥이를 출산하면서 두 사람은 모두 세 자녀의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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