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NA PLAY와 SBS PLUS 예능 '나는 SOLO'(나는 솔로) 10기 출연자 영숙이 사과했다.
10기 영숙(가명)은 20일 개인 채널에 "제가 미숙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고 공유한 스토리로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는 글을 적었다.
이어 "전혀 영수님께 1도 악의 없고 정말 제가 다 잘못했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영숙은 한 시청자가 전날 영수가 나온 장면의 캡처본과 함께 "말 한마디 한마디 맞는 말만 하는 영숙좌 말하게 좀 조용히 해주실래요 아"라고 코멘트한 게시물을 공유했다. 이에 영숙이 영수를 간접적으로 저격했다는 의혹이 일자 영숙은 해명과 함께 사과의 말을 올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 영숙은 이혼녀라는 낙인으로 인한 고통을 토로하며 오열했다. 정숙과 영자는 함께 울며 공감했으나 영수는 "너무 (이혼 경험에) 강박이 있는 것 같다"고 위로 아닌 위로를 해 정숙을 발끈하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나는 솔로' 10기의 최종선택 결과는 오는 26일(수) 밤 10시 30분 ENA PLAY, SBS PLU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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