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현숙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21일 유튜브 '이상한 언니들' 채널에서 배우 김현숙은 데이팅 어플로 이성을 만나는 것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먼저 김현숙은 데이팅 어플에 괜찮은 남자가 있다면 만날 것이냐는 질문을 받고 "옛날에는 마음이 통하면 순진하게 (이성을) 만나고 그랬다"며 과거엔 마음을 중요시했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이 나이 되니까, 괜찮은 사람이라는 보장이 되고 내가 먹고 싶은 게 있다고 생각했을 때 '저 사람이 돈이 없으면 어떻게 할까' 이런 걱정이 안들면 만난다"고 달라진 애정관을 짚어 눈길을 끌었다.
또 김현숙은 "더 솔직하게 이야기할까"라면서 "입 무거운 사람하고 성욕구는 해결하고 싶다"고 파격 발언을 이어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럼에도 그는 "나도 지금 짱짱한데 당연한 거 아니냐"며 당당하게 이야기했다.
이날 한 사연자는 연애 2개월 만에 초스피드로 결혼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결혼 이후 남편은 코인에 전재산을 투자하게 해놓고 코인이 폭락하자 폭언을 일삼으며 사연자의 탓만 하고 있다는 것. 이에 김현숙 역시 그의 말을 경청하며 상담에 나섰다.
한편 김현숙은 2014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지난 2020년 12월 이혼 소식을 전하며 6년여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슬하 아들을 두고 있다.
또 김현숙은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육아-내가 키운다', SBS 드라마 '사내맞선'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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