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영탁이 '히든싱어7'으로 금의환향한 소감을 전했다.
21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7'(기획 조승욱, 연출 전수경)에는 가수 영탁이 열 번째 원조 가수로 출연한다.
앞서 영탁은 '히든싱어' 시즌2의 휘성 편에 모창 능력자로 출연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영탁은 "무대를 떠나 다른 삶을 살고 있을 때 계속 노래할 수 있다는 희망의 불씨를 지펴 준 소중한 인연들 그리고 '히든싱어'. 동료들과 제작진의 애정으로 다시 무대에 오를 수 있었기에 '히든싱어'는 제게 있어 고향이자 재활센터 같은 곳이기도 합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를 돌아보니 내 노래를 들어주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진정으로 깨닫는 시기이기도 했고, 덕분에 트로트를 시작할 때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나를 내던질 수 있었네요"라며 "찬찬히 멀리 보고 차곡차곡 만들어 가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달려왔고, 시간이 흘러 '히든싱어7'에 출연하는 날이 왔습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영탁은 "내가 가도 되는 자리인가 하는 마음이 들어 발길이 가볍지만은 않았지만, 이 또한 오랜 시간 한결같이 응원해준 제작진과 동료들, 내 사람들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라 생각했고, 덕분에 또 다른 소중한 인연들을 만나게 됐습니다"며 "그 인연들이 만들어 준 감동을 오늘 '히든싱어'에서 함께 느끼실 분들은 푸쳐핸섭. 고맙습니다 '히든싱어' 그리고 내 사람들 #언젠가모두만나게됩니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영탁이 출연하는 '히든싱어7'은 오늘(21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