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강수지가 자신이 애용하는 아이템을 소개했다.
26일 가수 강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Susie의 최애 대용량 ITEM을 소개합니다
이날 강수지는 오프닝 멘트에서 "저는 옛날부터 날씨에 관심이 많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기를 키우다보면 옷을 어떻게 입혀서 학교에 보내야 하는지, 또 아빠가 계실 때는 추위를 엄청 많이 타셔서 외출할 때 이런 복장을 해야할지 생각도 해야 했다"고 말하며 "남편은 운동하러 가니까 자켓을 챙겨야 하는지. 비비아나는 프랑스에 있으니 비가 오는지생각해야 했다"라고 전했다.
그런 다음 강수지는 자신이 애용하는 대용랑 아이템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치실을 추천하며 강수지는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추억도 회상했다.
강수지는 "어렸을 때 아빠가 회사 갔다오시면 항상 집에 뭘 사오셨다. 귤, 소간, 통닭. 밤에 오면 우릴 깨워서 우리는 먹고 잔다"며 "그래서 썩은 이가 많다. 그래서 한국에 23살에 와서 썩은 이를 다 치료했다. 그래서 비비아나는 치과에 1년에 한 번은 꼭 데려갔다. 치아 관리가 중요하니 치실을 추천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 강수지는 에너지바를 먹으면서는 "우리 아빠 있었으면 아빠 문화센터 갈 때 가지고 나갔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다시 한 번 아버지를 떠올려 뭉클함을 더했다.
한편 강수지는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인연을 맺은 김국진과 지난 2018년 결혼했다.
또 강수지는 지난 5월 부친상을 당했다고 밝혔으며 일상으로 돌아와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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