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저스틴 비버가 희귀병 투병 중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2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그의 아내 헤일리 비버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 부부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거리에서 포착됐다. 외신은 "두 사람이 거리에서 쇼핑을 한 후 다정하게 손을 잡고 산책을 하며 애정을 과시했다"라고 전했다.

앞서 저스틴 비버는 희귀병 람세이 헌트 증후군으로 월드 투어를 취소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바이러스가 안면 신경을 공격해 얼굴이 마비됐다. 눈이 깜박일 수 없으며, 얼굴 반쪽이 마비됐다. 회복하기 위해 모든 안면 운동을 하고 있다. 곧 정상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람세이헌트증후군은 대상포진바이러스가 원인이 돼 발생한다.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안면부 신경을 자극하거나 손상을 일으켜 안면마비를 유발한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모델 헤일리 비버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8년부터 다시 교제를 시작한 후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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