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알렉사(AleXa)가 UTA와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했다.
4일 지비레이블 측은 "알렉사가 최근 미국 대형 에이전시 UTA와 전격 에이전트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미국 NBC 대규모 경연 프로그램 'American Song Contest(아메리카 송 콘테스트, 이하 'ASC')'에서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룬 알렉사는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지속적으로 받았고, 미국 내 입지가 탄탄한 에이전시인 UTA의 적극적인 추진 아래 이번 에이전시 계약을 완료했다.
알렉사와 인연을 맺게 된 UTA(United Talent Agency)는 미국 4대 메이저 에이전서 중 하나로, 유명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제임스 맥어보이, 안소니 홉킨스, 안젤리나 졸리, 샤를리즈 테론을 비롯해 M.나이트 샤말란 감독, 웨스 앤더슨 감독, 코엔 형제 감독 등 유수의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다. 국내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에미상' 레드카펫을 밟은 배우 박해수 등이 에이전시 계약을 맺었다.
알렉사는 UTA의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배우, MC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할 예정이다.
아티스트이자 UTA의 세계 음악 공동 책임자 데비이브 제닉( David Zenek)과 음악 담당 에이전트인 자넷 김(Janet Kim)은 "알렉사는 팬덤을 사로잡는 능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다. UTA는 알렉사와 쟈니브로스의 협업을 통해 알렉사의 입지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서로가 가진 플랫폼으로 이룰 혁신적인 일들에 기대가 크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UTA의 아시아 총괄 디렉터 맥스 미카엘(Max Michael)도 "한국의 선도적인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쟈니브로스와 관계를 발전시키고 다재다능한 알렉사와 함께 글로벌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협력하게 되어 감격스럽다. K-콘텐츠는 글로벌 콘텐츠를 이끌고 있으며, 알렉사와 쟈니브로스 모두 이 같은 선도를 개척하고 있다"고 전했다.
알렉사는 현재 미국 8개 도시에서 성황리에 단독 투어를 펼치는 중으로, 오는 11월 11일 새 앨범 발매까지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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