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풀 러브스토리가 재조명됐다.
26일 채널A '행복한 아침' 측은 배우 인교진 집안의 재력에 대해 다뤘다.
배우 인교진의 부친은 연간 200억 원 매출을 달성하는 기업의 CEO로 알려졌다. 다만 인교진은 "가족들과 방송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당시 200억 매출이라 발언한 것이 연매출로 보도가 됐더라"며 "매출이 200억이라 해도 남는 게 많지 않을 거다. 재벌의 기준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수준이 아니"라고 지나치게 과장된 소문은 일축하기도.
'행복한 아침' 측은 "2008년도 연간 매출이 120억 달성이었고, 3년 뒤인 2011년도엔 240억 매출을 달성했다"며 "2021년도 한 방송에서 나온 매출은 121억 9천만 원"이라고 덧붙였다.
인교진의 아버지이자 소이현의 시아버지인 그는 트로트 가수로도 활동 중인 인치환 씨다. 특히 인치완 씨는 아들이 소이현과 결혼하기 전부터 '교진아빠'라는 닉네임으로 소이현의 팬클럽에서 활동했던 것으로 알려지며 훈훈함을 안긴 바 있다.
소이현, 인교진은 데뷔 전 같은 연기학원 출신으로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 2014년 당시 두 사람의 열애설이 나온 뒤 곧바로 인정하고 이틀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 발표까지 하며 화제를 모았다. 현재까지 연예계 대표 원앙부부로 지내고 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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