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유진이 슈를 응원하며 여전한 S.E.S 우정을 보여주고 있다.
31일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뜨겁게 안녕'이 첫 방송된다. '뜨겁게 안녕'은 인생에서 또 다른 국면을 맞이한 게스트들이 '안녕하우스'에 방문해 가장 아름답고 뜨거운 이별, 그리고 새 출발을 하는 공감 리얼리티다.
'뜨겁게 안녕'의 호스트는 유진, 은지원, 황제성이다. 27일 호스트로 나오는 유진이 일문일답을 통해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를 밝혔다.
유진은 "S.E.S 멤버 슈를 초대하고 싶다. 힘들지만 용기 내어 새로운 출발을 하고 있는 친구를 응원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유진은 새 예능프로그램에도 슈를 초대하고 싶어할 만큼 슈를 살뜰히 챙기고 있다. 유진의 따뜻한 말에서 S.E.S의 우정이 여전히 느껴진다.
유진, 바다가 슈를 챙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7억 9천만 원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되어 2019년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 등을 선고받았다.
이후 지난 4월, 슈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당시 유진과 바다는 슈를 응원해주기 위해 함께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또 슈가 인터넷 방송을 통해 대중들과 첫 소통을 시도하려고 했던 때에도 바다와 유진은 방송을 모니터하고 SNS에도 응원의 말을 남겼다.
이후에도 슈는 바다, 유진과 함께 여행을 다니며 사이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세 사람은 함께 봉사활동을 하는 등 따뜻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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