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아유미가 오늘(30일) 결혼한다.
아유미는 오늘(30일)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아유미의 소속사 본부이엔티 측은 지난 8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중한 인연을 만나 평생을 함께하게 되었으니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주시기 바란다"며 "아유미는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니 많이 지켜봐주시기 바란다"고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아유미 또한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왔으며,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서 행복하게 살겠다"고 밝혔다.
최근 아유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웨딩사진을 공개. 화려한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기도 했다.
또한 지난 25일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인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일주일도 안 남았다. 이번 주말이다"라며 "집들이 겸 결혼 파티를 했다. 거의 4일 정도 연속으로 친구들이 와서 조금 힘들었다. 너무 재밌었다. 제 친구들은 아직 안 왔고 신랑 쪽 친구들이 왔다. 오빠는 배달을 시키라고 했는데 제 입장에선 그게 안 되지 않나. 일일이 다 하느라 힘들었다. 음식을 다 하려고 하니까 너무 힘들었다. 드레스는 반짝거리는 거 골랐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프러포즈는)제가 눈치가 빠른 편인데 전혀 눈치를 못 챘다. 그날 축구 연습이 있어서 운동복을 입고 있었고, 머리도 안 감아서 냄새가 엄청 났다. 너무 이상한 상태에서 프러포즈를 받으니까 오히려 감동이 더 컸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태균의 "프러포즈로 받은 다이아 알이 컸나. 그래서 운 거 아니냐"라는 장난에 아유미는 "맞다. 알이 진짜 컸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결혼으로 인생 2막을 열게 된 아유미. 그에게 뜨거운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02년 슈가로 데뷔.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