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사진=헤럴드POP DB
허니제이/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허니제이가 이태원 참사로 인한 애도 분위기에 따라 결혼식을 연기하기로 했다.

3일 댄서 허니제이는 "11월 4일 예정이었던 결혼식을 11월 18일로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참변으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 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며 "부상자 분들의 빠른 회복과 치유, 아울러 모든 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당초 허니제이는 오는 4일 1세 연하의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 29일 밤 이태원 일대에서 벌어진 대규모 압사 참사로 국가애도기간이 선포되고 추모 분위기가 이어짐에 따라 결혼식을 연기했다.

한편 허니제이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우승 출신의 실력파 댄서로 절친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 모어비전에 합류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 바 있다. 또 앞서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한번에 전해 축하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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