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장녀 재시 양이 수준급 그림 실력을 자랑해 화제다.
3일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7살 때 미술 학원을 보내보려 했으나 연필 잡는 것 자체를 거부해서 보낼 수가 없었어요. 재아는 뭐든 재시가 싫다고 하면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본인은 배우고 싶어도 할 수 없었고 테니스만 하게 되었던 거 같아요ㅋㅋ 아이들이 항상 뛰어다니는 에너지라 차분히 앉아있는걸 좀 시켜보려고 지젤도 사다놓고 그림에 재미를 붙여 보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어하고 집중도 잘하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각각의 아이들이 어떤걸 했을때 가장 잘 할 수 있고 그것을 통해 행복해질 수 있는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면서 찾아가는게 엄마의 역할인거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재시 양이 직접 그린 그림이 담겨져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최근 재시는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해 현역 모델로 런웨이에 선 바 있다. 또 tvN 예능 프로그램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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