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배우 이성민이 따뜻한 성격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8일 디즈니+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형사록' 3, 4화 비하인드 영상이 게재됐다.
택록(이성민 분)과 진한(진구 분)의 첫 호흡, 대규모 액션신 촬영이 있었다. 이성민은 안전한 촬영을 위해 무술팀의 시범을 주의 깊게 관찰했다.
촬영 시작 신호가 울렸고, 이성민은 상대 배우를 밀며 차로 과감하게 몸을 던졌다. 쉴 틈 없이 허공을 향해 의자까지 던졌다.
이후 컷과 동시에 이성민은 상대 배우의 안전부터 체크했다. 이성민은 "몸 괜찮아?"라고 물었다.
이성민의 따뜻한 면모는 계속해서 드러났다.
부둣가 촬영 중간 이성민은 진구의 낚싯줄을 대신 감아주며 스위트함을 발산했다.
또 이성민은 경수진이 산을 오를 때 "조심해"라며 발 디딜 곳을 짚어주는 자상함을 드러냈다.
한편 '형사록'은 한 통의 전화와 함께 동료를 죽인 살인 용의자가 된 형사가 정체불명의 협박범 '친구'를 잡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쫓는 미스터리 수사극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