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에스파 윈터가 휴대폰의 소중함을 전했다.
지난 11일 매거진 보그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에스파가 파리까지 챙겨온 애착템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에스파 멤버들은 자신의 가방 속 물건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선 윈터는 아이폰 14 PRO를 꺼내 들었다. 윈터는 "기술 발전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이렇게 유용한 걸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윈터는 휴대폰으로 지도를 보고, 멤버들과 연락을 하며, 여러 가지 정보도 얻는다고 전했다.
윈터는 모기 패치도 소개했다. 그는 "얼마 전에 모기에 물렸다. 심하게 물려서 다친 것처럼 상처가 났다. 많이 물려서 이걸 붙이려고 일본에서 샀다. 손처럼 잘 떼어지는 데 물려서 이렇게 들고 다니면서 수시로 바꿔주고 있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카리나 차례였다. 카리나가 공개한 휴대폰에는 흰둥이 캐릭터 스티커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지젤이 선물해 준 짱구 핀도 있었다. 카리나는 "세수할 때 꽂고 하면 편하더라"라고 했다.
윈터는 "요새 짱구 극장판이 나왔다고 들었다"라고 얘기했다. 카리나는 "제가 파리 오기 전에 보고 싶었는데 저희가 촬영을 해서 못 봤다"라며 침울해했다. 그러면서 "돌아가서 보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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