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가수 지코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격투기 선수 정찬성을 만났다.
지난 11일 지코의 유튜브 채널에는 '5분만 : Give me a minute 시즌 2' 3화 정찬성 편이 게재됐다.
이날 지코는 정찬성에 대해 "대한민국에서 싸움을 제일 잘 하는 정찬성. 코리안 좀비"라고 소개했다. 정찬성은 "격투기를 제일 잘한다"라고 지코의 발언을 정정했다.
정찬성이 운영하는 체육관에 모인 두 사람. 지코는 "여기가 대한민국 격투기 인재들이 줄줄이 배출되고 있다는 그곳이잖냐"라고 했다. 정찬성은 10년째 체육관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지코는 "여기는 들어올 땐 마음대로 들어와도 나갈 때는 마음대로 못 나가느냐"라고 궁금해했다. 정찬성은 "들어오는 게 힘들다"라고 했다. 지코가 "제가 만약에 여기 들어와서 한 번 하겠다고 하면.."이라고 하자 정찬성은 "지코는 괜찮다. 돈이 많으니까"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코는 정찬성의 체육관에 들어오는 상황을 연기해 봤다. 그는 정찬성을 보고 "음악 하는데 음악 하는 사람들 중에서 싸움 제일 잘 하거든요"라며 "닉네임? 청담동 브라질리언 킥"이라고 말했다. 이에 정찬성은 "청담동 브라질리언 왁싱 정도 되겠다"라고 해 폭소를 불러일으켰다.
UFC 신의 트래시 토크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정찬성은 "격투기 하는 애들 중에서 '내가 제일 세다' 이런 애들 많은데 나는 그게 훨씬 더 매력적인 것 같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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