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 옴므 플러스 유튜브
아레나 옴므 플러스 유튜브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배우 오영수가 울림 있는 이야기를 전했다.

15일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 '배우 오영수가 마음속 품고 있는 대사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오영수는 연극 '파우스트'를 언급했다. 오영수는 "그 작품 마지막에 이런 대사가 있다. '시간아 멈춰다오', '너 참 아름답다'"라며 "젊음이 사라져 가는 것에 대한 이야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영수는 "배우라는 게 가치 있는 삶, 아름다운 삶, 이렇게 여러 유형의 작품을 무대 위에서 보여주면서 관객한테 심어주는 역할자"라고 얘기했다.

오영수는 "보람스럽게 생각하고 지금까지 배우 생활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1944년생 올해 나이 79세인 오영수는 지난 1963년 극단 광장 단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오영수는 MBC '돌아온 일지매', '선덕여왕', '무신' 등에 출연했다.

특히 오영수는 세계적인 히트작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오영수는 '오징어 게임' 출연을 통해 제79회 골든글로브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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