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을 위해 내조에 나섰다.

최근 가수 이지혜의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요리 9단 관종언니의 고등어 샌드위치 & 도루묵 솥밥 레시피 대공개!! 큰태리의 반응은?!'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이지혜는 "내가 요리를 좀 한다는 걸 모른다. 남편이 바쁘고 거의 집에서 밥을 못먹는다"며 "와니 회사에 가서 밥을 한끼 먹이고 싶은 마음과 얼마 전에 태리 학교 끝나고 봐줄 사람이 없어서 직원분들이 케어해주신다고 그래서 제가 다행히도 일이 빨리 끝나서 맡기는 상황까지는 안 됐는데 마음이 감사해서 음식 대접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지혜는 제철음식인 도루묵, 고등어를 활용해 도루묵 솥밥, 고등어 샌드위치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이지혜는 두 음식을 뚝딱뚝딱 만들며 살림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하지만 집을 나서며 "힘들어. 내가 이걸 왜 한다고 했지 이 생각을 하는데"라면서도 "맛있게 드셔주실 거라 믿는다"고 털어놨다.

이지혜 남편 문재완은 아내의 서프라이즈에 뿌듯해하며 "우리 와이프가 이렇게까지 하니 내 일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고, 이지혜는 "오늘 입금하는 날이야"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지혜는 맛있게 먹은 직원들에게 "또 맛있는 거 해다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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