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김소영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주말 근황을 전했다.

20일 김소영은 "아침 열 시 까지 잤다. 새벽 5시부터 엄마 침대로 뛰어들어오는 아기가 없이, 전날의 근육통과 피로는 살짝 남아 있지만 충분히 기지개를 켜며 일어나니 좀 살 것 같다. 아침 해줄까? 하는 남편에게 아니 오늘은 무조건 시켜! (하루종일 계속 마저 치워야하니까)"라고 적었다.

이어 "동네 맛집을 찾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식단을 시키고, 상차림을 한 뒤 아주 천천히 먹으며 '와 진짜 좋다 오빠'라고 하자 남편은 딸이 친정 간 게 그리도 좋냐 한다. 참… 눈치 없다. 애기를 아무리 사랑해도 가끔은 즐겨도 되잖아? 친정 아빠는 수아가 얼마나 후추랑 신나게 놀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사진을 보내 주시고. 우리는 밥을 먹고 천천히 치운 뒤 가구 배치를 상의해볼 참. #집정리그램 #일어나라오상진"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영이 남편 오상진과 평화로운 아침 시간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7년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낳았다. 또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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