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재은 부부가 득녀했다.
배우 이재은은 지난 21일 광주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품에 안았다.
이재은의 남편은 개인 채널에 "태리 엄마 고생했어. 태리야 반갑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재은이 이제 막 세상 빛을 본 딸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모으고 있다.
또한 이재은 본인 역시 22일인 이날 "넌 내꺼 중에 최고! 최고의 선물!"이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재은은 "광주댁", "노산맘"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이 같이 알렸다.
이어 이재은은 "아빠는 얼마나 좋았으면 니가 태어나자마자 출생신고부터 했다니"라고 흐뭇해하면서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나 고마워. 우리 태리 지금처럼 건강하게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은은 지난 4월 재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발표해 겹경사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재은은 "좋은 사람이 생겨 둘이 걸어볼까 했더니 바로 셋이 걷게 생겼네?"라고 임신을 알리며 "요즘은 정말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정도다. 저의 새로운 반쪽과 함께 다시 행복해지고 싶다"고 밝혀 많은 응원을 자아냈다.
이처럼 가정을 꾸림으로써 새출발을 했던 이재은은 그간 남편과 함께 태교에 집중하는 일상을 전해왔다. 그러다 마침내 딸을 품에 안게 된 것. 앞으로 세 사람이 함께 할 앞날에 꽃길만 가득하길 바라며 누리꾼들도 축하와 응원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한편 이재은은 7살의 나이에 아역배우로 데뷔해 1999년 영화 '노랑머리'로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차지한 바 있으며, 시트콤 '논스톱'과 드라마 '인어아가씨'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6년 결혼했지만 11년 만인 2017년 합의 이혼했고 최근 유튜브 채널과 방송으로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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