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아나운서 정순주가 남편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27일 정순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정순주가 남편에 안겨 들려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뒤에는 멋진 배경이 함께 했다.
정순주는 "우리가 세비야에서 이 숙소를 빌린 이유라고 말하기엔 너무 거창하고. 눈앞에 세계문화유산을 맘껏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감동적이고 행복했어요"라고 했다.
이어 정순주는 "삼각대 놓고 찍은 건데 스냅 촬영보다 낫지 않나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순주는 "진짜 거짓말 안 하고 100번은 들은 것 같은데 안 후들거려줘서 고마워 쑨랑아. 생각보다는? 힘이 세더라?"라고 했다.
한편 정순주는 지난 2020년 동갑내기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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