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안영미가 세관 검사에서 걸린 비하인드를 전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셀럽파이브'에는 '저 아니에요… 한국으로 오지 못할 뻔한 영미?! 영미의 미국 여행 브이로그 #1'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안영미는 공항에서 잡혔다는 제보를 들었다는 말에 "처음 겪는 일이다. 한국으로 들어오는데 갑자기 내 가방에서 경보가 울렸다. 세관 검사에 걸렸다고 해서 가방을 열어야 한다고 하더라. 길고 딱딱한 게 뭐냐고 묻더라. 그래서 할리우드 모형 트로피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세관 직원이 '요즘 이런 식으로 마약을 갖고 온다'고 하더라. 그걸 다 확인하고 가라고 하시더라. 나인 걸 알았는데도 마약 검사를 했다. 그렇게 힘들게 사온 트로피다. 다들 명예욕이 없다. 트로피를 보자마자 선물을 이런 걸 해줘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송은이에게 트로피를 주게 된 비화를 밝혔다.
안영미는 최근 남편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안영미는 비행기 비즈니스석에서 기내식을 먹었다. 그러나 소식좌답게 많은 양을 먹지 못했다. 안영미는 스테이크를 남기며 "배불러서 못 먹을 것 같다"고 했다.
또 안영미는 기내식으로 나온 디저트를 다 먹어보려고 노력했으나, 한입을 먹은 뒤 "너무 짜다"며 수저를 내려 놓았다. 이후 안영미는 비즈니스석 어메니티를 소개하며 미국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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