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현아와 던이 6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
30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던과 이별했음을 전했다.
현아는 "헤어졌다.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다. 항상 응원해 주시고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각각 올해 31세, 29세인 현아와 던은 지난 2016년 연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함께 소속사 피네이션에 들어가고 여러 활동을 같이하며 굳건한 애정전선을 보여줬다. 인스타그램에는 뽀뽀를 하는 등의 수많은 커플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2월 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아를 위한 반지 사진을 올리며 "MARRY ME"라고 청혼하기도 했다. 이에 현아는 "당연히 Yes지"라고 승낙한 바 있다.
두 사람은 'LI'와 'FE'라는 문구를 커플 타투로 새기기도 했다. 또 현아와 던은 연애를 시작했을 당시 상대방 나이인 '23', '25'를 각각 타투로 새긴 적도 있다.
그런가 하면 웹 예능 '터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현아, 던에게 이용진은 "헤어져도 SNS에 있는 커플 사진을 지우지 말자고 했던 약속이 아직 유효하느냐"라고 물었다. 던은 "당연히 유요하다. 생각해 봤는데 다른 계정을 파면된다"라고 답했다. 현재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에 커플 사진은 그대로 있는 상태다.
최근 피네이션을 떠났던 현아와 던. 그리고 6년 열애의 종지부를 찍었다. 현아와 던의 앞으로 행보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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