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걸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MBTI를 공개했다.
지난 1일 뉴진스 유튜브 채널에 'MBTI 탐구 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다니엘은 "오늘 드디어 저희의 MBTI를 공개한다"라며 환호했다.
다니엘은 ENFJ에서 ENFP로 바뀌었다. ENFP 특징으로 가만히 있는 것을 절대 못한다는 게 언급되자 다니엘은 공감하며 "나 지금도 되게 힘들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다니엘은 자신만 빼고 무언가 하면 서운하다고도 얘기했다. 이어 다니엘은 호기심과 하고 싶은 것이 많지만 끈기 있게 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민지는 ESTJ였다. ESTJ의 특징으로 고집이 세고 호불호가 확실하다는 게 나오자 민지는 공감하며 "제가 호불호가 좀 확실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지는 외로움을 별로 안 타는 것 같고, 원데이 클래스 등의 활동을 선호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해린은 INTP에서 ISTP로 변했다. ISTP 특징으로 함께 일하고 싶은 1위 MBTI라는 게 언급되자 해린은 "맞는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하니는 INFP였고, 혜인은 ENFP에서 INFP로 변했다. INFP의 특징으로 이런 심리검사를 가장 좋아한다는 게 나오자 혜인은 깜짝 놀랐고, 하니는 "스스로 알게 되는 과정이 재미있는 것 같다"라고 했다. 또 게으른 완벽주의자가 언급되자 하니는 "너무 맞는 말"이라고 했고, 혜인은 "그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데뷔한 뉴진스는 'Attention', 'Hype boy'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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