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고 스튜디오' 유튜브 캡처
'딩고 스튜디오'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홍석천이 양기 배틀을 펼쳤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딩고 스튜디오'에는 '양기VS음기. 건강스페셜 양기를 찾아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홍석천은 양기가 필요한 김수용, 김두영과 만났다. 홍석천은 해천탕을 먹는다는 말에 "내 메뉴가 여기 있다. 오늘 양기를 채워주신다고"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홍석천은 김수용에게 "형은 당연히 멋지다. 그러나 제 스타일이 아닌 거 아시지 않나"라고 했다. 김두영은 "절 섭외 잘하신 거 같다. 저 힘이 하나도 없다"라며 허약한 모습을 보였다.

메뉴가 나올 동안 홍석천은 "꽈추형에게 갔는데, 비참한 결과가 나왔다. 제 남성 호르몬 수치가 2.25더라. 믿어지냐. 굉장히 낮은 거다. 양기가 없어보이는 사람들끼리 양기를 찾아다니는 거다"라고 했다.

김도영은 "안색 때문에 오해받을 때가 많다. 병원에 가보라고 하는데, 전혀 건강에 이상없다"라고 했다. 홍석천은 "조목조목 잘생긴 얼굴이다. 점점 매력있다"라고 했고, 김수용은 "이거 연애 프로그램이냐. 축하한다"라고 했다.

홍석천이 20대 때 활력이 좋아 날아다녔다고 하자, 김수용은 "젊었을 때 아침에 일어나면 보통 남자들은 반응이 온다. 그때는 턱을 쳤다"라고 했다.

김도영은 "제가 40대 중반인데, 30대 중반과 또 다르다. 한창 몸개그할 때가 30대 중반이었다"라고 해 홍석천을 놀라게 했다. 홍석천은 "20대인 줄 알았다"고 칭찬했다.

세 사람은 해천탕을 먹으며 양기를 되찾기로 했다. 다 먹은 후 세 사람은 허벅지 씨름을 통해 양기 배틀을 하기로 했다. 김수용은 단번에 김도영을 이겼다. 홍석천도 김수용에게 졌다.

양기 보유자로 등극한 김수용은 홍석천에게 "좋은 남자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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