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상화가 스윗한 면모를 자랑했다.
5일 방송인 강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 '상화가 찐으로 신났길래 맘 놓고 맥주 마셨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강남은 이상화, 그의 조카와 함께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을 찾았다. 고모 이상화는 조카를 위해 인증 사진을 찍어주며 설렘을 만끽했고, 강남은 "우리 이상해씨(이상화)가 멀미약까지 붙였으니 열심히 놀도록 하겠다"고 신나는 하루를 다짐했다.
세 사람은 동심에 흠뻑 젖어들며 즐겁게 놀았다. 무엇보다 잔뜩 신난 이상화가 굿즈샵에서 쇼핑 삼매경에 빠졌는데, 알고보니 이상화는 제작진을 위해 선물을 구매했던 것으로 밝혀져 환호가 쏟아졌다.
그런가 하면 강남은 굿즈샵의 아기자기한 물건에 감탄한 뒤 "너무 귀여워. 자기야 사줘"라고 이상화를 소환하는가 하면, 황금 버섯을 고르고는 "와이프가 금메달리스트잖냐"고 연신 자랑했다. 다만 구매는 이상화의 카드로 하면서 폭소를 더했다.
이어 이들은 실사판 해리포터와 호그와트 구역을 감상하고 놀이기구를 타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이상화를 알아보는 팬들이 나타나 갑작스러운 팬미팅이 열리기도. 조카는 "고모 인기 많다"며 감탄했다.
다음으로는 60층 높이에서 오사카 시내를 한눈에 내다볼 수 있는 하루카스 전망대로 이동했으며 아름다운 시내 풍경을 내려다보면서 야무지게 일본 관광을 즐겼다.
한편 강남은 지난 2019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와 결혼했다. 최근 강남은 한국 귀화 시험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으며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로 활발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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