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사진=헤럴드POP DB, 블랙랏
정국/사진=헤럴드POP DB, 블랙랏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의 벤츠 G바겐이 12억원에 낙찰됐다.

13일 오후 6시 서울옥션 산하 온라인 경매 사이트 블랙랏(BLACKLOT)을 통해 정국의 벤츠 G바겐이 특별 경매됐다. 13일 오후 6시 경매가 마감된 가운데 이 차량은 12억원에 최종 낙찰됐다. 이는 블랙랏 론칭 이후 최고액이라고.

블랙랏은 "글로벌 셀러브리티가 신차 출고 후 직접 운행한 차량"이라고만 벤츠 G바겐을 소개했지만, 이후 정국이 탔던 차로 알려져 큰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지난달 시작됐던 해당 경매는 본래 마감 2시간을 남겨두고 중지됐다. 당시 다수의 신원 불상 외국인들의 응찰 내역이 확인돼 블랙랏 측이 경매를 중지시킨 것. 중단 당시 최고 응찰가는 4억 2000만원이었다. 그리고 지난 6일부터 다시 시작된 경매는 13일 12억원으로 마감이 됐다. 낙찰자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 차량은 정국이 지난 2019년 9월 자신의 명의로 구입. 2년 이상 소유하다 컬렉터에 양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차 가격은 약 2억 3000만원이다.

한편 정국은 한국인 최초로 2022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 '드리머스'(Dreamers)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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