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안소희가 장도연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최근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의 채널에는 '내 인생 첫 DM은 언니였어요'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안소희는 "언니랑 '나 혼자 산다'라는 프로그램에서 만났을 때 진심으로 제 영상을 너무 예쁘게 봐주고 그럴 때 이렇게 탁 들어왔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막 너무 고마워서 감사인사를 어떻게 전하지 고민하다가 요즘스럽게 DM을 날렸다. 처음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장도연은 "방송이 끝나고 주고받아서 연이 이어나가는 건 거의 없지"라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번호만 물어봐 준다면 완벽한데 싶었는데 마침 물어봐줘서 얼씨구나 했지"라고 회상했다.

그러자 안소희는 "그래서 더 언니가 너무 좋았다. 같은 이 연예계 일을 하지만.."이라고 수줍게 고백했고, 장도연은 "소개팅이야?"라고 되물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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