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곽도원이 동승자와 같이 검찰에 넘겨졌다.
제주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음주운전)로 배우 곽도원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뿐만 아니라 경찰은 동승자 A 씨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곽도원과 함께 송치했다.
앞서 곽도원은 지난 9월 25일 오전 5시께 제주시 애월읍 소재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곽도원은 A 씨를 내려준 다음 신호 대기 중 차량 안에서 잠들었고,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곽도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0.08% 이상) 수준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곽도원, A 씨 모두 경찰 조사에서 혐의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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