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곽도원/사진=민선유 기자
김새론 곽도원/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새론부터 곽도원, 신혜성까지 올해 음주운전 연예인만 7명이다. 본보기가 있는데도 왜 반성이 없을까.

김새론은 지난 5월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만취 운전을 하다 인도 위 변압기와 가로수 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켰다. 당시 김새론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을 거부하고 채혈했으며, 혈중알코올농도는 0.2%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김새론이 낸 사고로 인근 상가는 3시간 가량 정전이 돼 주변 상인들과 주민들이 금전적 피해를 입었으며, 오전 출근길 일대 마비가 벌어졌다.

해당 사고로 인해 김새론은 SBS 드라마 '트롤리',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에서 하차했으며, 사고 피해를 입은 인근 30여 곳의 상인을 만나 피해 보상 합의를 했다. 이후 김새론은 생활이 어려워져 아르바이트를 한 사실이 전해지기도 했다. 최근 김새론은 소속사 골든메달리스트와 전속계약을 만료했다.

곽도원은 지난 9월 제주시 애월읍 소재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량을 운전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당시 곽도원은 음주 후 신호를 기다리던 중 차량 안에서 잠들었다고.

경찰에 따르면 곽도원의 혈중알코올 0.08%로 면허취소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곽도원의 음주운전으로 인해 영화 '소방관', 티빙 '빌런즈'는 곤란한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

신혜성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신혜성은 지난 10월 서울 송파구 탄천2교 도로 한복판에 정차해있는 차량 안에서 잠든 채 발견됐다. 경찰은 신혜성에 음주 측정을 요구했지만 거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심지어 신혜성이 탄 차는 절도 신고가 들어간 차였다.

신혜성은 신화의 멤버로써, 멤버들에게 '민폐'를 끼치고 있다. '6명 완전체'를 언급한 이민우의 약속이 언제 지켜질지 의문이다.

이외에도 MC딩동, 임성빈, 허찬까지 2022년 음주운전으로 연예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주인공들이 많다. 음주운전으로 인해 모든 것을 다 잃게 된 본보기 스타들이 많은데 왜 반성은 없고 반복만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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