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샤이니 종현이 세상을 떠난지 벌써 5년. 그럼에도 그의 빈자리는 여전히 크기만 하다.
18일 자정 샤이니 채널에는 종현의 콘서트 당시 사진과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에 팬들과 네티즌들은 故종현을 그리워하고 애도하는 댓글을 남기며 그를 추억하고 있다.
지난 2017년 12월 18일 故종현의 비보가 전해졌다. 지난 2008년 샤이니로 데뷔한 종현은 '누난 너무 예뻐', '산소 같은 너', '줄리엣', '링딩동', '루시퍼', '셜록', '에브리바디', '뷰'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2015년 솔로로도 데뷔한 종현은 '데자부', '좋아' 등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능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종현은 생전 사람들을 위로해주는 음악과 MBC라디오 FM4U '푸른밤 종현입니다'를 DJ를 맡아 선한 영향력을 끼쳤던 바.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만큼 그의 비보는 더욱 큰 충격을 안겼다.
故종현이 세상을 떠난 후에도 그의 선한 영향력은 계속되고 있다. 모친 이은경 이사장은 2018년 빛이나 재단법인을 설립. 종현이 남긴 저작권료를 기반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청년 문화예술인들을 지원하고 있다.
종현이 세상을 떠난지 어느덧 5년이 지났지만, 그의 빈자리는 여전히 크고, 그립다. 네티즌들의 추모가 기일을 맞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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