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현아가 던과 결별한지 벌써 보름이 지났다. 현아는 새로운 소속사를 찾아 미팅을 하는가 하면, 무대에도 오르는 등 제대로 홀로서기 중이다.
15일 Mnet '쇼미더머니11'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현아가 다음 주 '쇼미더머니11' 방송에 출연한다. 세미파이널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누구와 함께 무대에 오를지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현아는 오는 23일 방송될 '쇼미더머니11'에 출연해 무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결별 후 오르는 첫 무대라 현아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최근에는 박재범의 소속사 모아비전과 미팅을 가진 사실도 드러났다. 지난 9일 모아비전 측은 헤럴드POP에 "미팅을 진행한 것은 맞으나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현아는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위해 물색 중인 듯하다. 전 소속사 피네이션과 결별 후 새로운 소속사를 찾는 것은 물론, '쇼미더머니11' 무대에 오른다는 소식까지 현아의 근황이 자주 들려오고 있다.
앞서 지난달 30일, 현아는 던과 6년 열애를 마쳤다. 현아는 직접 SNS를 통해 던과 결별했음을 선언하며 "헤어졌다.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글을 남겼다. 던 역시 해당 글에 '좋아요'를 눌렀다.
지난 2016년 현아와 던은 연인으로 발전, 지난 2018년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현아와 던은 공개 열애한 지 약 4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프러포즈까지 하며 결혼까지 갈 줄 알았던 현아와 던. 그러나 결별의 아픔도 잠시, 현아는 SNS 등을 통해 근황 사진을 활발하게 올리며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아가 본격적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시작하려는 가운데, 과연 현아가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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