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소식좌 안영미가 기내식 먹방을 즐겼다.
14일 개그우먼 안영미는 셀럽파이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행기 1등석에서 라면만 먹고온 소식좌 안영미…약 1,000만 원 짜리 라면 먹방~'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안영미는 이날 LA에서 돌아오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앞서 바나나를 먹었다면서 점심을 걸렀던 그는 얼마 후 잠을 자다 일어나 라면을 주문했다. 안영미는 "비행기에서 먹는 라면이 그렇게 맛있다고 하더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안영미가 1등석에서 유일하게 먹은 음식은 다름아닌 라면이 됐다. 약 천만 원짜리 라면인 셈.
안영미는 지난 한강 먹방 에피소드에서는 라면을 단 3입만 먹으며 소식좌임을 인증한 바 있다. 하지만 이날의 안영미는 과거와는 다르게 크게 한입을 떠먹거나 일명 '면치기'도 하면서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단무지와 할라피뇨도 야무지게 먹었다.
하지만 안영미는 이내 라면을 뒤적거리며 들었다 놨다 하는가 하면 느릿느릿한 먹방으로 여전한 모습을 보이기도. 그리고 아주 오랜 시간 면을 씹으며 숨길 수 없는 소식좌 면모를 보였다. 제작진은 20배 빨리감기로 안영미의 먹방 과정을 보여줬다.
시간을 재본 결과 안영미는 2분 동안 총 7숟가락을 먹었다. 이어 안영미는 다른 디저트는 거절했으며 오랜 시간에 걸쳐 라면을 깨끗하게 비웠다. 이에 '셀럽파이브' 측은 안영미에게 소식좌를 넘어선 '중식좌'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외국계 회사 재직 중인 남편과 결혼했다. 또한 안영미는 MBC FM4U '두 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와 MBC '라디오스타'의 진행을 맡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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