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황희찬이 치명적인 섹시미를 뽐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팀의 16강 진출을 이끈, 16강의 주역 황희찬 선수가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1월호 화보 인터뷰에 함께 했다.
오랜 노력으로 다져진 황소 근육이 빛을 발하는 이번 화보는 공개와 동시에 큰 화제를 일으켰다. 황희찬 선수는 패션 모델 못지 않은 포즈와 표정으로 화보를 완벽히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평소 다양한 옷을 즐기는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황희찬 선수는 화보에서 감각적인 의상과 워치, 액세서리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월드컵이라는 4년 간의 여정을 버티게 한 동력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파울루 벤투 감독님이 평소에 ‘책임은 내가 질 테니 너희는 나가서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와라’라는 말을 자주 하셨다. 그 말이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됐다. 들을 때마다 ‘이 팀을 위해 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선수가 같은 마음을 가졌을 거다”고 답하며 파울루 벤투 감독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한편 황희찬은 지난 3일 열린 포르투갈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역전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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