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주말 'KBS 뉴스 9'(이재석, 박지원 진행)가 부분 개편을 통해 새로워진다.
16일 공개된 바에 따르면 토/일요일 'KBS 뉴스 9'뉴스에 각각 하나씩의 고정 코너들을 신설해, 시청자들에게 친절하면서도 깊이 있는 뉴스를 전한다. 특히 이번 주말에는 인터뷰 코너의 첫 손님으로 맏형 ‘진’의 입대 현장에 함께했던 BTS의 리더, RM이 'KBS 뉴스 9' 스튜디오를 찾을 예정이다.
일요일에는 이재석 앵커의 심층 인터뷰, [뉴스를 만나다] 코너가 신설된다. 오랜 시간 주말 'KBS 뉴스 9'를 진행해 온 이재석 앵커가 매주 한국 사회 주요 현안과 관련된 인물들을 만나,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대신 풀어주는 코너다. 쉽고 친절한 자세를 견지하면서도, 주요 쟁점 사항들을 거듭 파고드는 깊이 있는 인터뷰를 지향한다.
오는 18일(일) 코너의 첫 손님은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이다. RM은 지난 2020년 9월 10일 BTS 멤버들과 함께 'KBS 뉴스 9' 스튜디오를 찾아 앵커와의 인터뷰를 진행한 적이 있었지만, 단독으로 KBS 뉴스 스튜디오 에 찾아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불과 사흘 BTS의 맏형 ‘진’의 입대 현장에 BTS 멤버들이 동행했던 만큼, KBS 스튜디오를 찾은 RM에게 당시 상황과 심경 등을 직접 들어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BTS의 리더로 활동했던 지난날 뿐 아니라, 홀로서기를 하고 있는 지금 아티스트로서 RM이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 그의 속깊은 이야기를 다양하고 심도 있는 질문들을 통해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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