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 유튜브 캡처
이진호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불타는 트롯맨'이 첫 방송부터 주목받았다.

21일 이진호는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 '불타는 트롯맨 첫방... 서혜진 PD 소름 돋는 승부수. 제2의 임영웅 찾기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어제 MBN '불타는 트롯맨'이 방송됐다. 많은 분이 '이번엔 서혜진 PD도 어려울 거다'라고 했지만, 내부 관계자들은 잘 만들었다고 했었다. 어제 방송을 보고 깜짝 놀랐다.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오픈 상금제를 도입해 굉장히 신선했다. 시청률이 8.3%가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서혜진 PD와 노윤 작가는 실력만큼은 업계 톱이다. 떨어지더라도 추가 합격을 관객에게 맡기는 점, 매 무대마다 관객이 호응해준다는 점 등이 신선했다. 현장 분위기가 최고조였다. 놀라운 건, 경연 프로그램이라 스포일러 위험이 있는데도 현장 분위기를 택했다는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정말 젊고 톡톡 튀는 느낌이었다. MC로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이었다. 여러 가지로 대단하다. 서혜진 PD에게 아쉬운 건 한 가지다. 왜 이렇게 임영웅, 이찬원 팔이를 하냐. 이런 부분은 노림수가 있다"고 했다.

이진호는 "제대로 된 지원자가 나왔는지 여부가 핵심이었다. '불타는 트롯맨'에서 최우선으로 내세운 게 때깔이라더라. 화려한 무대, 참가자들에게 헤어, 메이크업을 다 붙여줬다더라. 그것도 모자라 일부는 보정까지 했다. 귀는 몰라도 눈은 사로잡았다"라고 했다.

이어 "첫 방송에서 가장 눈에 띈 건 황영웅, 안율, 박민수다. 황영웅은 이력이 특이하다. 실력이 잘 알려져서 상당히 많은 소속사에서 황영웅을 영입하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어떤 소속사와 인연이 닿았는지 차차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또 "가수들이 말하길 황영웅이 착하다더라. 현장 관계자들 말로는 황영웅의 무대 이후 반응이 좋아서 가수들 사이에서도 인정 받았다더라"라고 말했다.

안율에 대해 "이미 '보이스킹', '국민가수' 등에 나왔다더라. 안율의 노래 실력이 많이 늘어났다더라. 벌써 행사하러 다닐 정도로 인지도를 쌓았고, 가수들이 말하길 '아직 숫기가 없다. 굉장히 잘생기고 부티 나는 스타일이라 어린 왕자로 불린다'라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박민수에 대해 "서천 출신 가수다. '노래가 좋아'에도 가족들과 나온 적 있다. 재야의 고수로 알려져 있다. 박민수가 효심이 깊기로 유명하다더라. 부친이 경찰이라 바르게 자라왔다더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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